2009. 9. 19.

청신녀 신보살행(申菩薩行)에게-효봉스님

청신녀 신보살행(申菩薩行)에게






안으로는 아끼거나 탐내는 마음이 없고

밖으로는 자비의 모습[慈悲相]을 나타내면

이를 보살행이라 부를만 하다.



1962년(壬寅年) 5월 일



曹溪 曉峰 說