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9. 19.

청신녀 최금강성(崔金剛性)에게-효봉스님

청신녀 최금강성(崔金剛性)에게






몸은 금강(金剛)과 같은 몸이고

마음은 금강(金剛)과 같은 마음이면

무너지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아서

몸과 마음이 언제나 안락(安樂)하리라.



1956년(丙申年) 4월 8일



彌勒山人 曉峰 漏